간만에 기분전환차 멀리 놀러가자던 와이프..하지만 하필이면 장마가 시작되 오락가락하는 비때문에 놀러가지는 못하고 일산가서 호수공원에서 바람도 쐬고 쇼핑하고 영화도 보면서 멀리 놀러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왔다.
이날은 내가 와이프의 모델이 되어 열심히 사진을 찍혀준것 같다. 억지로 웃는 표정짓기..으..어렵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 좋아라하니 머..^^ 때로는 찍혀주는 기분..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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