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만난 녀석..

집에서 가까우면서 사진찍기 괜찮은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 가본곳..예전부터 예술의 전당을 지나쳐 오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참에 이번에 한번 가봤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그냥 몇 컷만 누르고 와야만 했다.

그 와중에 저 녀석을 만났다. 사람들이 지나가도 숨지않고 지할일만 하더군. 가까이 다가가 몇 컷을 찍어봤다. 사진찍는걸 아는지 포즈도 취해 주는듯 했다. 저 녀석을 만나 그나마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웠던것 같다. 담에 또 한번 들려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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