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외할아버지댁에서..

오랫만에 재혁의 외할아버지댁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다녀온지가 벌써 2주전이었네요. 매년 5월이면 한번씩 내려가는 것 같은데요, 이맘때면 산딸기도 열리고, 앵두도 열리고 해서 애들은 열매 따먹는 재미에 더욱 좋아라해 이 시기에 맞춰 내려가는데요, 올해는 앵두는 아직 익지 않아 먹어 보지 못하고 그나마 산딸기는 많이 따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에는 휴가를 쓰지 못해 1박2일로 짧게 다녀왔지만 날씨가 좋아 애들은 잘 놀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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