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 생일과 그외 지난 얘기들..

오랫만에 다시 포스팅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리 업무가 조금 바뀌다 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어 오랫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없기 보다는 게을러져서 더 그랬을 수 도 있구요..

먼저 서울대공원을 갔다 온 것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애들이 동물원을 가는 걸 좋아해 특별히 갈 곳이 없으면 놀러 가는 것 같습니다. 한번에 다 보지는 못해 갈때마다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에 애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부천무형문화엑스포를 갔다왔습니다. 누가 무료 입장권을 줘 애들하고 같이 갔었습니다. 바로 집 근처고 날씨도 좋아 갔었는데요, 애들이 흥미로워할 것 들도 많아 나름 즐겁게 구경하고 왔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재혁이 생일도 있었습니다. 벌써 4번째 생일, 고집부리고, 때쓸때는 엄첨 밉지만 그래도 애교부리며 장난치는 행동들을 보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재혁아,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말잘듣는 착한 아들이 되어줘..^^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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