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한 유명산 계곡

지난주 휴가 마지막날, 같이 제주도 못 갔던 애들 엄마랑 유명산 계곡으로 놀러갔었습니다. 원래 캠핑을 하려고 캠핑 장비들을 겨우 겨우 트렁크에 집어 넣고 출발했지만 유명산 계곡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로 내려 포기하고 계곡 물에서 잠깐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계곡물에 발이라도 잠깐 담글 수 있었던 것도 비 때문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오다가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잠깐 멈춰 점심을 먹는 사이에 비가 그치길래 다시 계곡으로 돌아가 놀 수 있었습니다.
계곡으로 돌아와서도 다시 비가 내려 한참은 차 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서야 가능했습니다. 휴~ 요즘은 어디 놀러갈려고 하거나 주말만 되면 왜 이리 비가 많이 오는지.. 편히 놀러가기도 힘드네요.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집에 돌아가기 싫다는 애들을 다음에 또 오자고 겨우 달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왔지만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참 재미있게 놀다가 왔던 사연 많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날씨 좋을때 다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Life story에 포함되어 있으며 태그: , , , (이)가 사용되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2 Responses to 비와 함께한 유명산 계곡

  1. seokom 님의 말:

    차 바꿀때가 되었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