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웃다.

이제 태어난지 80일이 되었네요. 볼때마다 얼굴이 달라지는 것도 같고, 하는 짓도 매일 매일이 다르고.. 그동안은 웃더라도 그저 미소만 짓더니 오늘은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얼마나 귀여운지..^^

그냥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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