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근무를 서다 심심해서 나도 그냥 한번 봐봤다.
근데 생각했던것 외로 정말 재미 있었고, 특히 에르메스는 정말 예쁜것 같다. 나도 완전히 팬이 됐다.
드라마가 너무 짧은게 아쉽다. ㅜㅜ 에르메스 모에!~

야간에 근무를 서다 심심해서 나도 그냥 한번 봐봤다.
근데 생각했던것 외로 정말 재미 있었고, 특히 에르메스는 정말 예쁜것 같다. 나도 완전히 팬이 됐다.
드라마가 너무 짧은게 아쉽다. ㅜㅜ 에르메스 모에!~
요즘 매일 시간이 남으면 디시인사이드를 찾고 있다. 이번에 서브용(?)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내가 DSLR급이 있지는 않다.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G3가 휴대하고 다니기는 다소 불편해서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몇개의 제품으로 많이 좁혀진 상태이나 아직 결정은 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 중 하나는 소니 사이버샷 DSC-T9 이다.
다음 하나는 파나소닉 루믹스 DMC FX9 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캐논 IXUS 750 이다.
아마도 위 세개의 제품중에 하나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직도 고민중이다.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뭘 하나 살려면 무지 고민하고 생각한다. 조만간 구입후기를 빨리 올릴 수 있기를 나도 바란다.
지난 연말에 다시 입사해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것 처럼, 올해 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