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 (電車男)

야간에 근무를 서다 심심해서 나도 그냥 한번 봐봤다.
근데 생각했던것 외로 정말 재미 있었고, 특히 에르메스는 정말 예쁜것 같다. 나도 완전히 팬이 됐다.
드라마가 너무 짧은게 아쉽다. ㅜㅜ 에르메스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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