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함께 올림픽 공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이지만 날씨는 여름 날씨 못지않게 덥더군요. 아직도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될지 막막하기만 하고..좀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배속의 애는 오늘도 나올 생각을 않고, 예비 아빠는 속만 탑니다. 그래도 사진은 즐거운 마음으로 찍을 수 있어 좋았던 10월의 하루였던것 같네요. ^^
회사 동료들과 함께 올림픽 공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이지만 날씨는 여름 날씨 못지않게 덥더군요. 아직도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될지 막막하기만 하고..좀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배속의 애는 오늘도 나올 생각을 않고, 예비 아빠는 속만 탑니다. 그래도 사진은 즐거운 마음으로 찍을 수 있어 좋았던 10월의 하루였던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