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뱃속의 애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산책겸 운동삼아 서울랜드를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다녀도 여전히 나올 생각을 않네요. 이러다 추석 지나고 나오는건 아닐지..
그래도 덕분에 난 놀이기구를 간만에 타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네요. ^^
오늘도 뱃속의 애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산책겸 운동삼아 서울랜드를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다녀도 여전히 나올 생각을 않네요. 이러다 추석 지나고 나오는건 아닐지..
그래도 덕분에 난 놀이기구를 간만에 타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