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지만 혼자 놀아야 하는.. 밤새 어딜갈까 고민하다 찾은곳이 양수리의 두물머리와 세미원. 이곳에서 찍고 올린 사진들을 보며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찌됐건 카메라에 배낭 하나 메고 무작정 찾아가봤습니다.
날씨가 무덥긴했지만 왜 사진찍으러 이 먼곳까지 오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새벽 안개가 피어올때 다시 한번 가 볼까 생각합니다.
[두물머리]
[세미원]
오늘부터 휴가지만 혼자 놀아야 하는.. 밤새 어딜갈까 고민하다 찾은곳이 양수리의 두물머리와 세미원. 이곳에서 찍고 올린 사진들을 보며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찌됐건 카메라에 배낭 하나 메고 무작정 찾아가봤습니다.
날씨가 무덥긴했지만 왜 사진찍으러 이 먼곳까지 오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새벽 안개가 피어올때 다시 한번 가 볼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