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에게 드디어 스트로브를 달아주다

결국 스트로브를 샀다. TTL이 되는 SB-600이나 800은 사지 못했지만 그래도 저렴하면서 성능은 괜찮다는 인얀32 TWZ를 구입했다.
TTL이 되지 않아 수동으로 설정을 해야되지만 몇 번 테스트를 해보니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다.
광량도 충분히 나오는것 같고,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스트로브를 달고 다시 한번 실내 사진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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