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영어마을_6월18일

지난번 부모님이 올라오셨을때 같이 가보지는 못했던 곳이고 50.4 렌즈의 테스트를 빌미삼아 이번에 파주 영어마을 갔다왔다.
이곳에서는 영어만 사용한다고는 하나 그렇게 어려운 회화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여서 대충 알아들을 수 는 있었고 음식 주문시에도 메뉴표에 나와 있는대로 적당히 단어를 섞어서..^^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인지 사진찍으러 온 동호회나 커플, 가족들이 많았다. 버스를 타고 가야 했던것을 빼고는 참 즐거웠던 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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