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2006 대한민국 주류 박람회’를 갔다왔다. 와인을 사러 구로를 갈까 아니면 그냥 주류 박람회가서 사진연습이나 할까 고민하는데 와이프가 냉장고에 아직 와인은 몇병 있다고 해서 그냥 주류 박람회를 갔다오게 되었다.
여전히 실내사진은 스트로브가 없으면 힘들다는걸 새삼 느끼고 왔다. 밝은 단렌즈를 살까 아니면 망원을 살까 여전히 고민된다. ^^
[#M_사진 더보기..Click!|less..|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