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그리고 휴가#2

하루하루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그 중 하루는 애들 엄마도 쉬는날이 있어 가까운 실외수영장을 갔다 왔습니다. 여름 한철 임시로 운영하는 수영장이지만 비가 오는 데도 사람들은 역시나 많았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비가 와서 애들이 조금 추워하는 듯 했지만 놀기는 잘 놉니다. 그리고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바로 옆의 놀이기구 탑승권도 줘 애들은 보너스를 받는 기분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집으로 올 수 있어 더 좋아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애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용산국립중앙박물관을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을 가볼려고 갔지만 방학이라 그런지 입장권이 전부 매진되 어쩔 수 없이 중앙박물관을 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애들은 나름 신기한지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이였던 것 같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애들 엄마 없이 둘을 데리고 다니려니 힘이 들지만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방학과 휴가의 마지막 날, 일주일을 놀러다녔는데도 애들은 또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웅진플레이 키즈도시로 향했습니다.
이곳도 역시나 사람들은 무지 많습니다. 그래도 덥지는 않아 놀기에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애들과의 여름방학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작년에는 애들과 제주도 할아버지댁에서 보내고 왔지만 너무 더워 놀러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가 왔던 기억에 올해는 안내려가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놀러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더워 애들이 짜증부릴때면 힘이 들었지만 우리만의 룰을 만들어가며 즐겁게 보냈던 여름 방학이며, 휴가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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