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200일 기념으로..

예원이 200일 기념으로 집에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 동안 예원이 사진은 많이 찍어 주지 못해 이번에는 앨범은 못 만들어 줄 것 같네요. 나중에 예원이가 뭐라 해도 할 말이.. ㅡ.ㅡ;;

요즘은 웃기도 잘 웃고, 혼자 기어다니며 잘 놀기도 하고, 아빠 보면 반갑게 웃어도 주고, 지 오빠랑 노는 것도 좋아라 하고.. 암튼 예원이는 참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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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우리 딸, 예원아!~ 건강하고, 지금 처럼 항상 웃으면서 지내기를 바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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