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스케줄이 안맞아 같이 못했는데 이번에는 겨우 맞춰 같이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여러곳을 물색하다 급작스레(?) 정한 안산 화랑유원지로 갔습니다.
+ 촬영지 : 안산 화랑유원지
+ 모델 : H.S
+ 카메라 : Nikon D50
+ 사용렌즈 : Nikon AF-S DX VR 18-200mm F3.5-5.6G(IF), Nikon AF 50mm F1.4D
멀리 안산 종합경기장도 보이고 호수 주위에 미술관도 있어 그런데로 괜찮은 곳인것 같았습니다.
의도한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보정할려니 귀찮고, 살짝 크롭만..
항상 어떤 사진을 찍는지 감이 오지 않는 형.. 궁금하다 과연 어떤 사진들을 찍었는지..
날이 흐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내 웃으며, 즐겁게 모델을 해준 H.S양 Thank you.
항상 어떤 사진을 찍는지 감이 오지 않는 형.. 궁금하다 과연 어떤 사진들을 찍었는지..
날이 흐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내 웃으며, 즐겁게 모델을 해준 H.S양 Thank you.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또 한번의 출사는 끝났지만, 내가 기분 좋은건 이렇게 같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人’s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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