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옆 산책로에서..

간만에 재혁 엄마랑 같이 쉬는 날이라 날씨도 좋고해서 사진도 좀 찍을겸 잠깐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옆 동 단지 옆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가끔 애 데리고 놀러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이사와서 이곳 저곳 둘러보다보니 참 살기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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