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산물?? Nikon 18-200 VR

사진도 많이 찍지도 않으면서 렌즈 마운트하는게 귀찮아 결국 렌즈를 다시 바꿨습니다.
18-70 은 친구 50.4와 바꾸고, 70-300 VR 망원도 중고로 팔고, 18-200 VR을 결국 영입했습니다.
벌써 렌즈를 사고 팔고한게 몇개째인지…ㅡ.ㅡ
과연 이번 렌즈는 얼마나 갈지..^^ 그래도 귀찮아서라도 당분간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 inserted imageAF-S DX VR Zoom Nikkor ED 18-200 mm F3.5-5.6G (IF)

이 글은 카테고리: Etc에 포함되어 있으며 태그: , , (이)가 사용되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