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계곡에서..

매일 오는 비에 습하고 무덥기만 해 시원하게 발이나 담그러 관악산 계곡을 한번 가봤습니다. 와~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피서지가 따로 없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첨부터 물놀이 준비를 하고 갔을텐데..
시원한 물에 발이라도 담그니 더위를 조금은 잊을 수 있는 듯 하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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