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 雪 그리고 我

원래 계획은 대관령으로 해서 동해안까지 1박2일로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만 갑작스런 폭설로 가지못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가까운 관악산을 오르고 왔습니다.

원했던 그런 설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얗게 쌓인 눈이 시원스러움을 느끼게 했고, 나름 셧터를 누르며 즐거운 하는 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Nikon D50 , Sigma 10-20mm F4-5.6 EX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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