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이프 병원 같이 간다는 핑게삼아 재혁이랑 같이 놀러 갔다왔습니다. 추운날씨에 재혁이랑 뜨거운 가슴을 맞대고 더워(?)와 싸워가며 열심히 돌아다녔던것 같네요. (아마 재혁이 안아본 사람이면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준 음식점가서 맛있게 저녁도 먹고 돌아왔습니다. 이런게 행복이겠죠. ^^*
저랑 많이 닮았나요?
오늘로 태어난지 70일이 되었네요.
간만에 와이프 병원 같이 간다는 핑게삼아 재혁이랑 같이 놀러 갔다왔습니다. 추운날씨에 재혁이랑 뜨거운 가슴을 맞대고 더워(?)와 싸워가며 열심히 돌아다녔던것 같네요. (아마 재혁이 안아본 사람이면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준 음식점가서 맛있게 저녁도 먹고 돌아왔습니다. 이런게 행복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