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가 드디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모델로 데뷔했습니다.(희망사항)..ㅋㅋ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왠지 뽀샤시한게 좀 더 예쁘게 잘 나온것 같네요. 뉘 아들인지 몰라도 완전 얼짱이네..^^
재혁이가 드디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모델로 데뷔했습니다.(희망사항)..ㅋㅋ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왠지 뽀샤시한게 좀 더 예쁘게 잘 나온것 같네요. 뉘 아들인지 몰라도 완전 얼짱이네..^^
아침부터 살에 와 닿는 차가운 공기에 성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하며, 왠지 지금의 느낌을 카메라에 한껏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쉬는 회사동료가 있어 다시 한번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차갑게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그 모습을 담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 비록 느낌 그대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지만 오늘 하루..가을을 흠씬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
[포토 스토리] 탯줄 떨어지다. 10월19일
12일째, 드디어 탯줄이 떨어졌네요. 그저 신기할 뿐.. 기념으로 찰칵!~
탯줄이 떨어져서 홀가분한지 기분도 업!~ 으랏차!~~함 일어나 볼까..^^ 재혁아~ 아직은 무리야.
조금씩 커가는 재혁이를 보면 마냥 신기하고 좋을 뿐입니다. 이게 부모의 마음일까요?
우리 재혁이 발도 참 예쁜것 같지 않나요..^^
친구가 만든거 보고 저도 한번 따라 만들어봤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보니 꽤 괜찮아 보이네요. 캠코더를 살까 했었는데, 당분간은 이렇게 만들면서 지름신을 잠재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