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살에 와 닿는 차가운 공기에 성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하며, 왠지 지금의 느낌을 카메라에 한껏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쉬는 회사동료가 있어 다시 한번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차갑게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그 모습을 담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 비록 느낌 그대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지만 오늘 하루..가을을 흠씬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
아침부터 살에 와 닿는 차가운 공기에 성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하며, 왠지 지금의 느낌을 카메라에 한껏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쉬는 회사동료가 있어 다시 한번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차갑게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그 모습을 담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 비록 느낌 그대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지만 오늘 하루..가을을 흠씬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