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파주사는 후배의 둘째 아들 돌잔치를 집에서 한다고 놀러오라길래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 헤이리 예술마을에 잠깐 들렸었습니다.예전에 몇번 들렸었을때는 조금 허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 건물들도 더 많이 들어섰고 다양한 테마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런데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원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