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 weblog

Yes24에서 책을 주문한지 딱 일주일이 되서야 받아봤다. 주문하고 3일 후 채고가 떨어져 출고가 지연되어 죄송하다는 메일 한통..기분 나빠 바로 걸어주는 클레임..금방 발송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니 기다려봤다.

그래도 아무 소식없다. 참나..오늘 또 한번 제대로 클레임 걸려고 생각중이였는데, 도착했다네. 쩝 봐준다.

근데 이것들이 정말..필요는 없지만 사진인화권이랑 웹하드이용권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 열받네. 쩝 또 봐준다.

그냥 열심히 책이나 보면서 촬영 노하우나 늘려야겠다.

요즘은 무조건 카메라 들고 나가야 직성이 풀린다. 오후에 출근해야 되지만 싫다는 와이프 끌고 기어이 공원이라도 갔다 왔다. 에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