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가봤던 기억은 있는데,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가물… 아마 서울시내 왠만한 곳은 한번씩은 다 가봤던것 같네요.
간만에 평일에 와이프랑 같이 쉬는날이라 덕수궁을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가는길에 친구한테 들려 커피도 한잔 얻어 먹고..^^
다시 찾은 덕수궁..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역시 야경은 아무나 찍는게 아닌가 봅니다. 남한산성에서 바로본 서울 야경은 정말 멋있었는데, 그 느낌을 그대로 담지 못했네요. 제 빈약한 삼각대를 원망하며, 이젠 삼각대 뽐뿌가… ㅜ.ㅜ
ECSTA 타임트라이얼 제4전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경기는 일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레이싱 경기를 보다 보니 나도 빨리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나네요.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