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0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많은 좌절과 실망을 느끼게 한 P&I 2006..DSLR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찍어보는 실내 사진이었다. 그리고 대놓고 모델들을 찍어보는 것도 처음이여서 그냥 설레이는 맘으로 셔터를 눌렀더니만 나중에 찍은 사진을 보고는 무지 많은 실망과 좌절을 느꼈다. 제대로 찍힌 사진이 거의 없다. 초점이 안 맞아서 흔들린 사진들이 대부분..T.T

많이 찍어봐야 실력이 는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올리는건 그나마 조금 괜찮게 찍은 몇장들이다. 많이 찍다보면 나중에는 잘 찍을 수 있겠지..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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