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설연휴. 오랫만에 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고향은 좋은 곳입니다.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래서 좋은 곳인가 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다 다시 올라왔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못 만나보고..
그렇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그렇고, 잠깐 가족들과 함께 새로 생긴 관광지들을 몇군데 돌아다니며 구경은 좀 했습니다.
먼저 갔던 곳이 유리의 성(Jeju Glass Castle)입니다.방송에 몇번 나와서 그런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군요..^^
좀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그런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