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예원이가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태어날때도 엄마 힘들지 않게 금방 나오더니 100일 동안 지내오면서도 거의 아프지도 않고 예쁘게 크고 있는 착한 예원이.. 백일 축하해!~
애들 엄마는 항상 예원이가 복덩이라고 하고,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네요. 처음에는 눈이 작아서 걱정이었는데, 이젠 많이 작은것 같지도 않구요. ^^*


앨범 포맷으로 한번 편집해 봤는데요, 100일 기념으로 집에서 몇장 찍은 사진 편집해서 올립니다. 많이 찍지를 못해서 중복된 사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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