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계속되던 비도 그치고 뿌옇던 하늘이 간만에 파란 모습을 보여주네요. 비가 올때는 덥더라도 햇볕이 비치기를 바랬지만 막상 햇볕이 비치고 날씨가 더워지니 다시 비가 그리워지네요.
참, 사람이 마음이란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다 본 파란 하늘입니다. 광각렌즈를 팔아버렸더니 이럴때는 아쉽네요. 그래도 시원은 해보이죠..^^
며칠간 계속되던 비도 그치고 뿌옇던 하늘이 간만에 파란 모습을 보여주네요. 비가 올때는 덥더라도 햇볕이 비치기를 바랬지만 막상 햇볕이 비치고 날씨가 더워지니 다시 비가 그리워지네요.
참, 사람이 마음이란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다 본 파란 하늘입니다. 광각렌즈를 팔아버렸더니 이럴때는 아쉽네요. 그래도 시원은 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