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재혁이 데리고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책을 본다고 해서 다 구분을 하지는 못하지만 책에서 보던 동물들도 직접 한번 보여주고, 울긋불긋 물든 단풍들도 보여주고..이제 조금씩 걸어다니는 재혁이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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