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6월의 어느날..

저희 집 뒤에는 작은 산이 하나 있습니다. 이사 올때는 잘 몰랐는데, 바로 뒤에 산이 있더군요. 이사오고 나서 몇번은 안되지만 그래도 가끔 올라가봅니다. 재혁이는 등에 업고..^^
요즘은 비가 많이 와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었는데, 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파란 하늘이 보여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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