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을 기념하며..

벌써 재혁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리고 재혁이가 많이 컸다는게 생활 자체에서도 느껴집니다. 슬슬 장난꾸러기 기질을 보이는 재혁.. 이젠 사진 찍기도 힘이 듭니다. 어찌나 카메라 앞으로 달려드는지..^^

그리고 이제는 뭐든 짚고 일어서려고 하고, 기어다니는 것은 어찌나 빠른지 거의 100m 달리기 수준입니다. 이런게 행복인가요, 마냥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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