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는 목욕중..

간만에 재혁이 목욕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이제 제법 의졌하게(?) 앉아서 목욕도 하고..물론 오래 앉아 있지는 못하지만..^^ 이젠 슬슬 욕조도 작게 느껴만 지는게 재혁이도 많이 컷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이제 낼모레면 150일입니다. 벌써 태어난지 5개월이 되었네요. 크게 아프지도 않고 자라주는 재혁이가 고맙네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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