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볼때는 얼마나 우리 재혁이가 컷는지 감이 오지 않지만 가끔씩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다 보면 참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늘도 사진을 보다가 문득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비교해 보자는 생각에서 비슷한 사진으로 몇개월의 시간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과 몇개월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기 위해 아빠의 발과 크기를 재어보던 사진 한장을 올려봅니다. ^^*
매일 볼때는 얼마나 우리 재혁이가 컷는지 감이 오지 않지만 가끔씩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다 보면 참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늘도 사진을 보다가 문득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비교해 보자는 생각에서 비슷한 사진으로 몇개월의 시간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과 몇개월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기 위해 아빠의 발과 크기를 재어보던 사진 한장을 올려봅니다. ^^*
사진 보니 그냥 행복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