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Life story

밖에 나가서 찍지는 못하고, 그동안 집에서 디카로 몇 장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예원이도 이제는 조금씩 웃기도 하고 옹알이도 하고 조금씩 조금씩 예쁜짓을 해가네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한번씩 감기에 걸렸었는데요, 모두 … 계속 읽기 →

2008년 10월 8일. 재혁이가 벌써 두돌이 되었습니다. 아직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밖에 나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간단히 우리 식구끼리 식사하고, 재혁이랑 둘이만 잠깐 나가서 놀아주고 왔습니다. 이젠 밥도 혼자서 잘(?) 먹어요. 배가 고팠나요. 저렇게 많이는 안먹는데.. ^^자기 동생이라서 그런지 예원이를 … 계속 읽기 →

둘째, 예원입니다.벌써 태어난지가 20일이 다 되가네요. 여자애라 그런지 보기에는 재혁이 보다는 많이 연약해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잘 먹고. 잘자고, 착하게 잘 크네요.음..그리고 재혁이 보다는 눈이 좀 작은것 같지만 좀 지나보면 확실한 이목구비가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