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든거 보고 저도 한번 따라 만들어봤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보니 꽤 괜찮아 보이네요. 캠코더를 살까 했었는데, 당분간은 이렇게 만들면서 지름신을 잠재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