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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연휴 동안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연휴 전까지 눈이 많이 와서 추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제주도는 따뜻했습니다. 설 연휴 내내 따뜻해 애들도 밖에서 점퍼를 입지 않아도 될 만큼 봄 같은 날씨였습니다.

오랫만에 제주도 할아버지댁에 와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즐겁게 지냈구요, 재혁이는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 예원이랑 다정한 포즈도 취해 주고요. 많이 컷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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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음날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제 친 할아버지도 이곳에 새롭게 모셔졌다고 해서 자주 찾아오지도 못하고 해서 다 같이 다녀왔습니다. 4.3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롭게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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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4일째에는 이곳 저곳 왠만한 곳은 거의 다 가봐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다 산방산 용머리 해안에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제주의 푸른 바다와 용머리 해안의 절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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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들어서 많이 구경을 못한 예원이를 위해 인형 박물관인 테지움에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애들은 어딜가나 이런 인형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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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재혁이가 먼저 사진도 찍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조금은 쉽게 사진도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만 있으면 어딜가나 너무 좋아하는 재혁이랑 예원, 이번 설연휴에도 제주에서 즐겁게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2011/02/16 15:53 2011/02/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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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제주 집에 다녀왔습니다. 재혁이랑은 가끔 결혼식등이 있어서 다녀왔지만 우리 네식구가 모두 같이 갔던 것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네식구가 한번 움직일려면 경비는 많이 들지만 그래도 같이 다니는게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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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들고 다니지만 요즘은 사진을 많이 안찍게 되네요. 놀러나가기 전에 할아버지 집에서 애들 사진 몇장 찍고 집에서는 통 찍어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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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만 있기는 좀 그래서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올때마다 한번씩 구경을 다녀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이번에는 자동차박물관을 한번 가봤습니다. 제주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지만 그래도 한번은 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좀 비싼 듯 하지만..
잘 구경하다가 예원이가 문틈에 손가락을 끼어 조금 다치는 바람에 이곳에서도 별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괜히 놀러왔다가 피만 보고 제 부주의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설연휴 동안 즐겁게 지내다가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8 21:45 2010/02/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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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설연휴. 오랫만에 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고향은 좋은 곳입니다.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래서 좋은 곳인가 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다 다시 올라왔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못 만나보고..
그렇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그렇고, 잠깐 가족들과 함께 새로 생긴 관광지들을 몇군데 돌아다니며 구경은 좀 했습니다.

먼저 갔던 곳이 유리의 성(Jeju Glass Cast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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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몇번 나와서 그런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군요..^^
좀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그런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2009/02/04 23:25 2009/02/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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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동안 제주 할아버지댁에 재혁이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재혁 엄마는 아직 조심해야 될 때라 같이 못가고, 처음으로 재혁이랑 둘이만 다녀왔던 설연휴였습니다.
하지만 재혁이가 아빠맘을 알고 잘 지내줘서 아주 수월하게 지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윤성이랑도 잘 놀고, 재혁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랑도 잘 놀고, 가는곳 마다 귀여움 받고, 이정도면 앞으로도 혼자 데리고 다닐만 한것 같네요..^^
설연휴 후유증인지 지금은 두녀석 다 몸이 조금 아픕니다. 얼른 건강해져서 밝게 뛰어 놀으렴..

2008/02/11 16:55 2008/0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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