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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집에 다녀왔습니다. 애들도 이제는 비행기를 여러번 타봐서 그런지 데리고 다니는게 어렵지는 않네요. 그리고 애들이라 그런지 기내에서 주는 서비스 음료를 너무 좋아합니다. 분명 타기전에 음료수를 하나씩 마시고 탔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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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집에서 조금 심심해 하길래 애들을 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곳 저곳 대부분 다녀본 곳들이 많아 고민하다 중문관광단지로 무작정 향했습니다.
새로 생긴 믿거나말거나 박물관도 구경하고 해안가를 한바퀴 돌아 여미지 식물원까지 날씨가 조금 더운 듯 했지만 신나하는 애들의 모습을 보며 즐겁게 구경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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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추석 차례를 지내고 이번에는 다 같이 관광(?)을 갔습니다. 먼저 차귀도가 보이는 수월봉을 한번 가봤구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후 어제 갔던 중문관광단지내의 천제연 폭포를 한번 가봤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 다들 조금씩 힘이 들기는 했지만 애들만큼은 신나게 뛰어 다니며, 구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9/17 15:37 2011/09/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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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연휴 동안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연휴 전까지 눈이 많이 와서 추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제주도는 따뜻했습니다. 설 연휴 내내 따뜻해 애들도 밖에서 점퍼를 입지 않아도 될 만큼 봄 같은 날씨였습니다.

오랫만에 제주도 할아버지댁에 와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즐겁게 지냈구요, 재혁이는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 예원이랑 다정한 포즈도 취해 주고요. 많이 컷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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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음날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제 친 할아버지도 이곳에 새롭게 모셔졌다고 해서 자주 찾아오지도 못하고 해서 다 같이 다녀왔습니다. 4.3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롭게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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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4일째에는 이곳 저곳 왠만한 곳은 거의 다 가봐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다 산방산 용머리 해안에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제주의 푸른 바다와 용머리 해안의 절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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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들어서 많이 구경을 못한 예원이를 위해 인형 박물관인 테지움에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애들은 어딜가나 이런 인형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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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재혁이가 먼저 사진도 찍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조금은 쉽게 사진도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만 있으면 어딜가나 너무 좋아하는 재혁이랑 예원, 이번 설연휴에도 제주에서 즐겁게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2011/02/16 15:53 2011/02/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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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 방학을 해 휴가겸 애들을 데리고 제주도 할아버지댁에 다녀왔습니다. 애들 엄마는 같이 휴가를 못써 애들만 데리고 갔다왔는데요, 너무 더워 제주도 있는내내 집에서 애들하고 싸우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온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오후 늦게 애들을 데리고 잠깐 잠깐 나갔다왔는데요, 애들은 잠시라도 놀러나오면 신이나는가 봅니다.

첫째날, 둘째날은 그냥 집에서 쉬었고, 셋째날 갔던 곳은 제주공룡랜드입니다. 지난번에 한번 왔던 곳이지만 재혁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아직도 공룡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마침 중국 기예단의 공연도 있어서 볼 수 있었고, 개그콘서트팀의 팬미팅(?)도 있어 잠시나마 웃으며, 놀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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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은 날이 너무 더워 해질무렵에서야 잠깐 바닷가를 갔다왔습니다. 어렸을때 자주갔던 곽지해수욕장을 갔었는데요, 너무 많이 변해 예전 모습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해수욕장이 깨끗한 것은 여전했습니다.
물에서 놀고 싶어하는 애들을 달래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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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갔던 곳은 제주 테지움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바쁘셔서 애 둘만 데리고 갔다 왔는데요, 애 둘 컨트롤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한명 앉혀 놓으면 한명이 쪼르르 다른 곳으로 뛰어가고, 휴~
겨우 겨우 달래가며, 사진 몇장 찍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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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갔던 곳은 지난번에 와서도 물에 못 들어갔었던 해수욕장을 다시 왔습니다. 아직은 물이 무서운지 깊이는 못 들어가고 물가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나름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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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엄마 없이 애들만 데리고 와서 노는 것도 재미는 있었지만 다음번에 또 이래야 된다면 그때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휴가는 작년에 집에서 애들하고 보냈던 것에 비하면 제주도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2010/08/10 00:52 2010/08/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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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제주 집에 다녀왔습니다. 재혁이랑은 가끔 결혼식등이 있어서 다녀왔지만 우리 네식구가 모두 같이 갔던 것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네식구가 한번 움직일려면 경비는 많이 들지만 그래도 같이 다니는게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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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들고 다니지만 요즘은 사진을 많이 안찍게 되네요. 놀러나가기 전에 할아버지 집에서 애들 사진 몇장 찍고 집에서는 통 찍어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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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만 있기는 좀 그래서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올때마다 한번씩 구경을 다녀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이번에는 자동차박물관을 한번 가봤습니다. 제주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지만 그래도 한번은 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좀 비싼 듯 하지만..
잘 구경하다가 예원이가 문틈에 손가락을 끼어 조금 다치는 바람에 이곳에서도 별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괜히 놀러왔다가 피만 보고 제 부주의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설연휴 동안 즐겁게 지내다가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8 21:45 2010/02/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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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추석때 내려가지 못해서 이번에는 재혁이를 같이 데리고 갔다왔는데요, 결혼식이 일요일이라 토요일 오후에 시간이 남길래 재혁이가 좋아하는 아니 무지무지 좋아하는 공룡을 보러 공룡랜드에 한번 가봤습니다.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공룡 종류도 다양하게 많고, 다른 볼거리들도 있고, 한번쯤 애들을 데리고 가볼만한 곳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카메라를 안 갖고가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봤는데요, 그런데로 화질이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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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온통 공룡에 관련된 것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공룡 모형부터 시작해서 공룡 백과사전, 공룡 애니메이션, 공룡 관련된 만화책, 공룡스티커, 공룡카드, 기타 등등.. 어찌나 공룡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아는 공룡 이름도 저보다 훨씬 많이 아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커서도 공룡박사가 된답니다. ^^

2009/10/28 23:31 2009/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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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이 있어 지난 주말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카메라는 갖고 갔지만 결혼하는 친구 사진은 한장도 못 찍었네요. 그 놈의 귀차니즘 땜에..^^
그런데 막상 무겁게 들고 갔는데, 사진 한장 안찍고 가면 서운할것 같아서 잠깐 나가 몇장 담고 왔는데요, 하필이면 날씨가 너무 안 좋아 멋진 제주의 모습은 하나도 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추위에 벌벌 떨며, 잠깐 들렸던 미니랜드에서의 몇장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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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돌아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찍어 본 제주의 모습입니다. 그나마 올라올때는 날씨가 괜찮아 조금은 환한 제주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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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2:56 2009/03/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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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설연휴. 오랫만에 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고향은 좋은 곳입니다.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래서 좋은 곳인가 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다 다시 올라왔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못 만나보고..
그렇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그렇고, 잠깐 가족들과 함께 새로 생긴 관광지들을 몇군데 돌아다니며 구경은 좀 했습니다.

먼저 갔던 곳이 유리의 성(Jeju Glass Cast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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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몇번 나와서 그런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군요..^^
좀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그런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2009/02/04 23:25 2009/02/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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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윤성이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재혁이 때는 어떻게 했었는지 벌써 기억도 잘 안나네요.
실내라 조명도 어둡고, 사진 찍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이렇때면 밝은 렌즈의 절실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가족 사진은 별도로 사진사가 찍어서 다행입니다.

윤성아, 첫 돌 축하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야된다. ^^
2008/04/08 17:48 2008/04/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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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윤성이 돌잔치가 있어 제주도를 갔다왔습니다. 재혁이도 벌써 제주도를 일곱번째 갔다오네요. 지금이 18개월이니, 음..거의 2~3달에 한번꼴로 제주도를 갔다온것 같네요.

지금 제주도는 벗꽃이 한창입니다. 왕벗꽃 축제도 하고..(축제라고 해서 별로 볼건 없지만 ^^)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어도 더 멋진 풍경을 보고 올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역시 제주도가 좋기는 좋습니다.
2008/04/08 17:32 2008/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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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동안 제주 할아버지댁에 재혁이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재혁 엄마는 아직 조심해야 될 때라 같이 못가고, 처음으로 재혁이랑 둘이만 다녀왔던 설연휴였습니다.
하지만 재혁이가 아빠맘을 알고 잘 지내줘서 아주 수월하게 지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윤성이랑도 잘 놀고, 재혁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랑도 잘 놀고, 가는곳 마다 귀여움 받고, 이정도면 앞으로도 혼자 데리고 다닐만 한것 같네요..^^
설연휴 후유증인지 지금은 두녀석 다 몸이 조금 아픕니다. 얼른 건강해져서 밝게 뛰어 놀으렴..

2008/02/11 16:55 2008/0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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