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애들이랑 주말에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 놀러 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로 옮기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 보다는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활에서의 여유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 애들이랑도 좀 더 예전만큼 많이 놀아줘야 겠네요. ^^
지난 주말 애들이랑 웅진플레이도시, 치로와 친구들..실내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가끔 갔었는데요, 예원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날씨도 점점 추워져 지금 시기에 애들이랑 가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1월 마지막주, 항상 놀러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애들을 위해 이번에는 가까운 웅진플레이도시의 키즈도시에 한번 가봤습니다. 요즘은 애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어디를 가나 항상 각광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애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무척 많네요. 재혁이나 예원이는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는 재혁이나 예원이가 많이 컷는지 서로 알아서들 잘 노네요. 조금은 엄마 아빠가 쉴 뜸이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