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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애들이랑 주말에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 놀러 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로 옮기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 보다는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활에서의 여유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 애들이랑도 좀 더 예전만큼 많이 놀아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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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애들이랑 웅진플레이도시, 치로와 친구들..실내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가끔 갔었는데요, 예원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날씨도 점점 추워져 지금 시기에 애들이랑 가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2011/12/10 01:38 2011/12/1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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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유치원, 아빠 참여수업 : 2011년 10월 22일(토)
장소 : 양평 신론리 외갓집 체험장

재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아빠 참여수업으로 외가집 체험을 간다고 하여 다녀왔었습니다. 근데 벌써 2주전이였네요. 갔었던 곳은 양평의 신론리라는 마을이였구요, 체험 학습을 위주로 마을이 조성되어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힘들었지만 재혁이랑 오랫만에 둘이서 보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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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체험도 있었는데요, 작은 손으로 열심히 고구마를 캐는 모습들이 아빠들의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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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탈곡해 보는 체험도 해보고, 탈곡해서 만든 쌀로 떡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혁이도 열심히 떡매를 쳐서 만들었었구요,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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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라 한시도 가만 있지를 못하는 재혁이를 쫓아 다니느라 힘이 많이 들긴 했지만 오랫만에 야외에서 재혁이랑 재미있게 보낸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또 가야 한다면, 휴~~
2011/11/05 21:17 2011/11/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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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도 절반 가까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번주는 재혁이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몇달 전부터 골라 놓은 선물을 사주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케익 하나 사들고 집에서 간단한 생일 파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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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거의 매일 먹으면서도 케익 역시 아이스크림 케익을 원해 사주기는 했지만 좀 자제 시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매일 애들과 아웅다웅 싸워가며 사는 것은 일상이 되어 그저 그런데, 사무실을 한번 옮기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겨우 마무리가 되어 다음주부터는 송도로 출근을 하게 되었지만 강남으로 6년 가까이 출근을 하다 안하니 뭔가 아쉽움이 마음 한쪽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새로운 곳에서도 빨리 적응을 해야 할텐데.. ^^
2011/10/14 12:19 2011/10/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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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늦더위도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던 지난 일요일, 애들을 데리고 영종도로 향했습니다. 영종대교를 지나가는 톨비가 조금은 비싸지만 집에서 멀지 않아 우리 가족이 캠핑이며, 해수욕장으로 자주 가는 영종도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
영종도의 왕산해수욕장은 물이 빠지면 옆에 갯벌이 드러나 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갯벌체험도 할 수 있고, 시원한 그늘 아래 돗자리 하나 피고 누워서 쉴 수 도 있어 그런데로 애들 데리고 놀러 오기에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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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닷 바람은 한번 느껴보고 싶으시면 영종도로 한번 가보세요. 나름 괜찮습니다. ^^
2011/09/20 14:35 2011/09/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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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집에 다녀왔습니다. 애들도 이제는 비행기를 여러번 타봐서 그런지 데리고 다니는게 어렵지는 않네요. 그리고 애들이라 그런지 기내에서 주는 서비스 음료를 너무 좋아합니다. 분명 타기전에 음료수를 하나씩 마시고 탔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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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집에서 조금 심심해 하길래 애들을 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곳 저곳 대부분 다녀본 곳들이 많아 고민하다 중문관광단지로 무작정 향했습니다.
새로 생긴 믿거나말거나 박물관도 구경하고 해안가를 한바퀴 돌아 여미지 식물원까지 날씨가 조금 더운 듯 했지만 신나하는 애들의 모습을 보며 즐겁게 구경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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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추석 차례를 지내고 이번에는 다 같이 관광(?)을 갔습니다. 먼저 차귀도가 보이는 수월봉을 한번 가봤구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후 어제 갔던 중문관광단지내의 천제연 폭포를 한번 가봤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 다들 조금씩 힘이 들기는 했지만 애들만큼은 신나게 뛰어 다니며, 구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09/17 15:37 2011/09/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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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바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또 오랫만의 포스팅이 된 것 같네요.
9월 3일, 우리 예쁜 공주님의 생일이였습니다. 생일파티는 저녁에 하기로 하고 애들과 오랫만에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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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이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갈때마다 애들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에 자주가도 싫증나지 않아 좋은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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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간단히 예원이의 생일파티를 해주었습니다. 파티라고 해봐야 케잌하나 놓고 노래 한번 불러주는게 다였지만 그래도 생일이라는 의미를 주기 위해... 이젠 생일 선물도 꼬박꼬박 챙깁니다. 다시한번 예원아~ 생일 축하해!

2011/09/17 12:01 2011/09/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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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그 중 하루는 애들 엄마도 쉬는날이 있어 가까운 실외수영장을 갔다 왔습니다. 여름 한철 임시로 운영하는 수영장이지만 비가 오는 데도 사람들은 역시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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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애들이 조금 추워하는 듯 했지만 놀기는 잘 놉니다. 그리고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바로 옆의 놀이기구 탑승권도 줘 애들은 보너스를 받는 기분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집으로 올 수 있어 더 좋아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애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용산국립중앙박물관을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을 가볼려고 갔지만 방학이라 그런지 입장권이 전부 매진되 어쩔 수 없이 중앙박물관을 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애들은 나름 신기한지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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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엄마 없이 둘을 데리고 다니려니 힘이 들지만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방학과 휴가의 마지막 날, 일주일을 놀러다녔는데도 애들은 또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웅진플레이 키즈도시로 향했습니다.
이곳도 역시나 사람들은 무지 많습니다. 그래도 덥지는 않아 놀기에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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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의 여름방학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작년에는 애들과 제주도 할아버지댁에서 보내고 왔지만 너무 더워 놀러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가 왔던 기억에 올해는 안내려가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놀러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더워 애들이 짜증부릴때면 힘이 들었지만 우리만의 룰을 만들어가며 즐겁게 보냈던 여름 방학이며, 휴가였던 것 같습니다.
2011/08/13 12:23 2011/08/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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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린이집 여름방학에 맞춰 여름 휴가를 잡았습니다. 애들 엄마는 휴가를 맞추지 못해 올해도 애들은 아빠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내야 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여름방학이지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줬습니다.
방학이 시작되기 전 주말, 다 같이 영종도의 왕산가족캠핑장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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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가깝고, 여름이라 바닷가도 바로 옆이라 저희 가족이 가기에는 가장 좋은 캠핑장인 것 같습니다. 벌써 두번째 가는 곳이네요. 낮에는 바다에서 열심히 보트도 타면서 놀고, 저녁에는 화롯불에 고기도 구워 먹고, 이때까지는 아주 즐겁게 캠핑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하는 빗줄기에 서둘러 집으로 철수를 해야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캠핑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의 시작
첫째날은 가까운 실내 놀이터에서 가볍게 놀아주고, 다음날 애들과 과천국립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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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은 벌써 몇번째 다녀온 곳이지만 비가 오거나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실내에서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 흥미위주의 것들만 좋아하지만 갈 때마다 하나씩 새롭게 신기해 하는 모습에 애들도 조금씩 커가고 있다는 것이 절로 느껴집니다. 
2011/08/10 00:50 2011/08/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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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 24일, 다시 한달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캠핑 아카데미 19회차 정캠, 이번에 갔던 곳은 강원도 화천의 광덕 리조트입니다. 집에서 3시간 넘게 가야 하는 곳이라 조금은 멀게도 느껴졌지만 지금까지 갔던 캠핑장 중에는 가장 괜찮은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연속의 캠핑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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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1박만 할 계획으로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여 정오쯤 도착하였지만 운이 좋게 잔디밭의 나무 그늘밑에 텐트를 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캠핑장 맨 윗쪽이라 세면장으로 가는게 좀 멀어 힘들었던 것 외에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들과 놀 수 있는 풀장도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게 놀 수 도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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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쏟아지는 소나기에 텐트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애들이 싫어하지는 않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윗층 사이트에는 비슷한 또래 애들이 없어 같이 놀 친구들이 없어 애들이 다른 캠핑때 보다는 많이 밖에서 뛰 놀지는 못했던것도 조금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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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밤에는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도 볼 수 있었고, 화롯불에 고기도 구워 먹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가 보고, 이번 캠핑에는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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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철수하려는 찰나에 소나기가 내려 조금은 힘들게 철수를 했지만 그래도 이런것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또 다음 캠핑이 기다려지네요. ^^
2011/07/27 14:37 2011/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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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5일, 이틀간 처음으로 저희 가족끼리만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은 동호회나 현우네 가족과 같이 다녔었기 때문에 캠핑장 예약이나 사이트 배정은 신경을 안썼는데, 직접 할려니 처음이라 조금 신경쓰이긴 하네요.
캠핑장 예약도 운이 좋게 하나 남은 자리를 마침 예약 할 수 있었고, 영종도는 저희 집에서 한시간 거리라 멀지도 않아 거리상으로는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다만 톨게이트 비용이 좀 비싸다는것만 빼고..^^

영종도는 작년에도 애들하고 놀러도 와봤던 곳이였는데, 이곳에 오토캠핑장이 있다는 것은 캠핑장 예약을 할려고 이곳저곳 인터넷 사이트들을 둘러보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캠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왕산해수욕장이 있어 낮에는 애들하고 바닷가에서 놀 수 있어 좋았고, 날씨도 생각 보다 덥거나 춥지도 않아 캠핑하기에는 적당한 날씨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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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한편에는 물이 빠지면 뻘이 생겨 이것저것 잡는 재미에 애들은 더 좋아했던 이번 캠핑이였던 것 같습니다. 늘어가는 장비에 점점 차에 실을 공간이 부족해지지만 그래도 우리 네가족 다니기에는 아직은 버틸만 한것 같습니다. 얘들아!~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
2011/06/12 11:57 2011/06/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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