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경은 아무나 찍는게 아닌가 봅니다. 남한산성에서 바로본 서울 야경은 정말 멋있었는데, 그 느낌을 그대로 담지 못했네요. 제 빈약한 삼각대를 원망하며, 이젠 삼각대 뽐뿌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