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주, 항상 놀러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애들을 위해 이번에는 가까운 웅진플레이도시의 키즈도시에 한번 가봤습니다.
요즘은 애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어디를 가나 항상 각광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애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무척 많네요. 재혁이나 예원이는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이제는 재혁이나 예원이가 많이 컷는지 서로 알아서들 잘 노네요. 조금은 엄마 아빠가 쉴 뜸이 생기네요. ^^
1월 마지막주, 항상 놀러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애들을 위해 이번에는 가까운 웅진플레이도시의 키즈도시에 한번 가봤습니다.
요즘은 애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어디를 가나 항상 각광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애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무척 많네요. 재혁이나 예원이는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이제는 재혁이나 예원이가 많이 컷는지 서로 알아서들 잘 노네요. 조금은 엄마 아빠가 쉴 뜸이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