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날씨는 역시나 믿을게 못되었습니다. 넓은 백사장과 파란 하늘을 기대하며, 바닷가 출사를 기다렸는데.. 비가 억수로 오네요. 그래도 간만에 잡은 출사라 실내에서 찍을 수 있는 곳을 모색하여 아침 일찍 모였습니다.
먼저 가본 곳은 광명 KTX역입니다. 가끔 모S 클럽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이곳에서의 찍은 사진들도 멋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 한번 가봤습니다. 나름 괜찮은 곳인것 같네요.
성격 하나는 정말 짱인 J.Y양... 사진찍는 동안 그녀 덕에 더 즐겁게 찍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85.4mm 렌즈를 하나 빌려서 갔는데요, 와~ 역시 좋긴 좋더군요. 지름신이 막...^^
이번 출사에서 얻은 교훈은.. 너무 렌즈를 믿지 말고, LCD창 또한 너무 믿지 말고,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 잘 찍지도 못하면서 넘 우쭐했나..
그래도 좋은 건 사진을 즐겁게 찍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
+ 촬영지 : 광명 KTX역, 과천 식물원
+ 모델 : L.J.Y
+ 카메라 : Nikon D50
+ 사용렌즈 : Nikon AF-S DX VR 18-200mm F3.5-5.6G(IF), Nikon AF 50mm F1.4D
Nikon AF 85mm F1.4D








2008/07/23 11:46



cyber0
2008/07/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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